양평 옹달샘꽃누름마을로 농촌 가을수확체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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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충훈 댓글 0건 조회 7,311회 작성일14-09-01 00:18본문
양평 옹달샘꽃누름마을로 농촌 가을수확체험 다녀왔어요. - 2014년 8월 30일
양평농촌나드리에서 모집하는 2014 가을수확체험단에 뽑혀서 옹달샘꽃누름마을로 포도따기 체험하고 왔어요.
가는길 차가 제법 막힌다는 소식을 인터넷에서 접하고, 조금은 일찍 출발했지만, 체험 시작 시간이 조금 지나서야 옹달샘꽃누름 마을에 도착할수 있었어요.
그런데 오는길 차가 많이 막히긴 했나봐요. 울차가 일등으로 도착한거 있죠??
평소에 오는 6번도로가 아닌 다른 도로로 돌아서 오길 잘한 것 같네요..
차에서 내려 옹달샘꽃누름마을 체험관 앞에서 한장찍었어요.
튼튼이의 눈이 찡그려질 만큼 햇살이 강한 토요일이네요~

우리가 도착한 후 조금 있으니까 한두가족씩 도착합니다.
아이들이 모여서 마당 한곳에 묶여있는 커다란 개를 바라보고 있어요..
동물들은 항상 아이들의 호기심 대상입니다.

이제 체험관 안으로 들어가서 체험을 시작합니다.
체험에 앞어서 포도 쥬스를 한잔씩 나누어 주십니다.
이 마을에서 직접 딴 포도를 이용한 원액 100%짜리 쥬스에요..
새콤, 달콤 완전 맛난거 있죠??ㅎㅎ

포도를 맛나게 먹는 쑥숙이의 모습이에요...

사무장님의 마을소개와 함께 체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양평 옹달샘꽃누름마을 가을수확체험의 첫 프로그램은 포도만두 만들기입니다.
포도액이 들어간 반죽이 각 가족에 나누어져요..
그리고 호박, 당면, 고기 등이 잘 버무려진 만두속도 함께 나옵니다.

반죽을 반으로 나누어서 납작하게 손으로 편후 반죽에 밀가루를 뭍혀요.
그리고 밀대로 넓고 얇게 펴줍니다.

얇게 펴진 만두피에 만두속을 넣어주어요.

그 다음 만두피가 터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오무려줍니다.
그러면 만두 완성..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만든 울 가족의 만두가 완성되었어요.
아이들의 손으로 거의 다 만들어져서 재미있는 모양이 많기는 하지만 하나 하나 꽤 맛나보입니다.

이 만두는 맛나게 쪄서 오후에 간식으로 먹었어요..^^
양평 옹달샘꽃누름마을 농촌 가을수확체험 두번째 프로그램은 포도비누 만들기입니다.
각 가족에게 비누 모양틀과 함께 포도원액, 치자가루, 오일을 먼저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천연비누 베이스를 녹인 액을 컵에 조심스럽게 부어주십니다.

그 천연비누 베이스액이 들어있는 컵 하나에는 치자가루를 조금 넣어서 섞은 후 오일을 3방울 정도 넣어서 또 섞어줍니다.
그러면 노란색의 예쁜 액체으로 변하네요.

다른 컵에는 포도원액 5ml를 넣어서 섞은 후, 오일 3방울 넣어서 잘 섞어줘요.

잘섞어진 액을 비누틀에 조심시럽게 부어줍니다.

이렇게 포도비누 만들기 체험도 끝났어요.
이제 굳어지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이제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농촌에서의 점심은 언제나 기대됩니다.
양평 옹달샘꽃누름마을의 점심은 어떨까요??
맛난 점심반찬이 부페식으로 차려져 있어요. 하나 하나 너무도 맛나보이네요.

구수한 된장국과 함께 밥을 떠주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식판에 푸짐하게 퍼옵니다.
아이들마저 맛나보였는지 많이들 퍼왔네요~~

이제 맛나게 먹을 차례에요..
울아이들도 맛나는지 너무나 잘 먹네요... 아빠, 엄마에게는 두말할나위 없이 맛있었고요~~
특히 향 가득한 깻잎과 함께 쌈을 싸먹으면 입안가득 농촌의 향기가 퍼져 나오더라고요~^^

점심 후의 포스팅은 다음에 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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