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날 좋은 하루!

인심 좋은 마을 이장님

체험 내내 우리를 인솔해주신 젋은사무국장님

그리고 특별히! 맛난 음식으로 입을 즐거이 해주신 마을 어르신들이 사는 곳

양평옹달샘꽃누름마을에서의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땅을 열심히 고르고 골라  맛난 고구마를 수확하는 사이

엄마도 아이도 이마에 어느새 땀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너무나 달고 맛났던 포도밭에서의 포도따기

귀염둥이 곰돌이 포도비누만들기

포도만두..

뭐하나 버릴것없이 너무나 좋은 체험과 추억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구마가 그리고 포도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참 힘들고 고생하신 손길에 감사했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손길에 정성이 가득하여 하루 정말 푸짐히!! 체험여행을 하였습니다.

더불어 두손가득 들고온 농산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