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김장체험 소리산마을에서 배추김치 만들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혜숙 댓글 0건 조회 7,702회 작성일16-12-06 21:40본문
안녕하세요?
잇님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김장은 다 하셨나요?
김장 때면 매년 친정엄마가 김치를 보내주셨는데
올해는 직접 만들어보기로 하고 엄마에게 전화했어요
"엄마, 이번에 김장할 때 우리 거는 하지마~"
"왜?"
"양평 김장체험 가서 우리가 직접 김치 담글거야~"
"워메~~기특한거~"
ㅋㅋㅋ
잇님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김장은 다 하셨나요?
김장 때면 매년 친정엄마가 김치를 보내주셨는데
올해는 직접 만들어보기로 하고 엄마에게 전화했어요
"엄마, 이번에 김장할 때 우리 거는 하지마~"
"왜?"
"양평 김장체험 가서 우리가 직접 김치 담글거야~"
"워메~~기특한거~"
ㅋㅋㅋ
이렇게 시운이네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양평 김장체험마을 소리산마을로 갔어요
마을은 작고 아담했으며 마을회관에서 개울가 맞은편에 비닐하우스에 체험장이 있었어요^^;;
각 테이블마다 오늘 우리가 담글 절인 배추가 올려져 있었고
김치에 들어갈 양념이며 채소가 놓여있었어요
안내 선생님에 따라 자리를 배정받고 본격적으로 김치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김치에 들어갈 양념이며 채소가 놓여있었어요
안내 선생님에 따라 자리를 배정받고 본격적으로 김치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울 시운군 앞치마랑 장갑을 하고 시작은 이렇게 기분좋게 신나게 시작했어요
하지만 중간에 사건 하나 발생해서 울었다지요 ㅜㅜ
김장재료를 다듬고 마늘을 찧고 무채를 만들고는 아이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조금씩 해보았어요
시운이는 마늘 찧는 것에 꽂혀서 그것만 하려고 해서 맵다고 엄마가 그만하라고 계속 말해서 그만두었어요
시운이가 중간에 운 이유는 채칼로 무 썰다가 손을 조금 베어서 피 봤어요 ㅜㅜ
어찌나 울던지...
그래도 다행히 많이 베진 않고 살짝 스쳤는데 피가 났지만 금방 괜찮아졌어요

마을에서 직접 심어서 수확한 고춧가루로 양념을 해두셨어요
우리 농산물 안전 먹거리라 안심이 되네요

여러 사람이 먹을 김장재료라 무채도 상당히 많네요
무채에 고춧가루 양념 버무리는 것도 시운이도 살짝 해보았어요



양념을 덜어다가 절인배추에 넣어주었어요
김장하는것은 처음이라 배추잎에 양념 넣는것도 서툴었어요
이게 양념을 얼마나 넣어야 맛있는 김치가 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시운이도 아빠랑 함께 열심히 김장했어요
엄빠는 배추에 양념 무치는게 힘들었지만 시운이는 고사리손으로 양념하는게 재미있나봐요^^

김장을 하고선 김장통에 가지런히 넣었어요
김장통에 차곡차곡 쌓여지는 김장을 보니 올 겨울 김치 걱정은 없겠어요

점심으로 수육을 먹었어요
수육뿐만아니라 토속적인 음식들이 나와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어요

김장체험을 끝내고 점심을 먹고난후에 양평 소리산마을에서 인절미 만들기 체험도 했어요
인절미가 찹쌀을 쪄서 만드는지 처음 알았네요
찹쌀을 쪄서 방아를 내리치니 쫀뜩쫀뜩한 인절미가 되었어요


시운이도 시운파도 열심히 방아질을 해서 인절미를 만들었어요


찹쌀밥의 놀라운 변신이 이루어졌어요
밥이였던게 몇번의 방아질로 쫀득쫀득한 인절미가 되었어요


콩가루에 무쳐서 인절미도 맛있게 먹었어요
시운이도 평소 잘 안먹던 인절미인데 자기가 만들기체험했다고 맛있다고하며 잘 먹더라구요
나와서 먹어야 더 맛있다는걸 아는 김시운군 ㅋㅋㅋ

양평 김장체험마을 소리산마을에서 처음으로 온가족이 배추김치도 만들어보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인절미만들기 체험까지 해본 즐거운 하루였어요
물론 아이에게 뜻깊고 보람찬 체험이였고 엘리봄에겐 김장김치 해결되어서 행복한 하루였어요
ㅋㅋㅋ
<해당업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체험후 쓰는 솔직후기입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