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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양평농촌나드리의 체험후기입니다.

우리 가족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준 곳, 다시 찾고 싶은 명품마을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영 댓글 1건 조회 8,602회 작성일15-05-08 13:30

본문

양평 숲속의명품마을, 청운오토캠핑장

 

 

서울근교, 가족나들이 갈만한 곳...하면 양평 빼 놓을 수 없죠.

그 중에서도, 저는 이번에 다녀온 양평 숲속의명품마을이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참 좋았던 곳이라 다시 가고 싶은 곳 리스트에 올렸답니다.

 

오늘 아침에 올린 양평나들이 첫번째 이야기는 여기에...

 

http://blog.naver.com/ayoung916/220353244958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이렇게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이 있는데,

일상에서 벗어나기란 왜 그리 쉽지 않은지요...

 

 


 

특별한 무슨 활동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그냥 답답했던 마음이 풀어지는 모양입니다.

물수제비 삼매경에 빠져 있는데, 단체로 현장학습 나온 중학생 형님들도

조르르~모여서 하나같이 돌을 던져 보네요.




 

숲속의명품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시골밥상으로 한 끼 거~하게 먹고...

맨손으로 송어잡기 체험부터 시작했어요.

 

 


 

커다란 수영장에 송어를 풀어 놓고, 아무 도구 없이 그야말로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건데

우리 찬이 일기를 들여다 보니 송어가 너무 미끄러워 그렇게도 안 잡히더라고~%ED%98%B8%ED%83%95%20%EC%9C%A0%EB%A0%B9



 

손으로 움켜 쥐었다가도 스르륵~ 미끄러지듯 빠져 나가버리는 송어.

그러나, 의지의 사나이 준이에게도 송어가 한 마리 잡혀 주었네요. %ED%9B%97

 

 


 

이 맨손 송어잡기 체험을 위해 집에서 여벌옷을 챙긴다고 챙겨 갔는데,

송어잡기 체험 끝나고 옷을 갈아 입히려고 보니 준이 바지가 없더라는...%EB%9C%A8%EC%95%84

 

완전 깜놀했는데, 숲속의명품마을 내에 청운오토캠핑장이 있어서

샤워시설 뿐 아니라, 짤순이까지 구비되어 있더라고요.

덕분에 젖은 바지 짤순이 도움받아 거의 건조상태까지 탈수를 하고 다시 입힐 수 있었답니다.

 


 

체험 가시는 분들은 여벌옷 확실히 챙겼는지, 수건도 넣었는지 재삼 확인하셔용~

그리고, 젖은 옷을 담아 올 넉넉한 사이즈의 비닐도 준비하셔야겠지요.

 



고맙게도 이 송어가 우리 찬이 손 안에도 들어와 주었네요.

못 잡았더라면, 두고두고 서운했을텐데 말예요.

 

이렇게 아이들 손으로 잡은 송어는, 출출해 질만한 때 간식으로 나왔답니다.

송어튀김으로요~!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더 즐거웠던 양평나들이.

풀장에서 맨 마지막까지 나오지 못 하고 허우적거리며 노는 이 아이들,

언젠가 잡월드에서도 여벌옷 없이 바닥분수에서 신나게 같이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만 만나면 신이 나는 아이들,

아이들 웃게 하는 거 그닥 어려운 일은 아닌데, 그것도 참 못 해 주는 것 같네요.

 

 


 

물에서 나와 간단 샤워를 하고 뽀송뽀송한 옷으로 갈아 입고는

명품마을 화덕피자 만들기 체험을 해 봤어요.

 

 


 

고르곤졸라 피자를 만들어 화덕에 굽고 즉석에서 맛을 보는 건데,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쉬워서 집에서 애들이랑 해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러나, 화덕에서 구운 맛은 재현할 수 없겠죠?

 

 


 

평소 견과류를 그닥 즐겨 먹지 않는 형제들인데,

숲속의명품마을에서 만든 견과류 듬뿍 들어간 고르곤졸라 피자는 맛있다고 엄청 잘 먹더군요.

 

 


 

사이즈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네 가족이 한 쪽씩 먹기 딱 좋았고요.

식사 마치고 송어 잡고서 바로 피자 만들어 먹고...

다시 또 송어튀김 간식으로 먹고...

그러느라, 쉴 틈 없이 먹었거든요.

 


 

 

형제들이 사이좋게 만든 명품마을 화덕피자랍니다.

견과류 엄청 듬뿍 들어갔는데, 저걸 고소하다며 시판되면 두 판쯤 사 먹고 싶다면서

우리 준이 완전 호감을 보이더라고요.

 

 

 

 

피자가 구워지는 동안에 명품마을 마당에서 달구지 타며 신이 난 아이들.

집에서 휴대폰 그만 만져라, 게임 좀 그만해라...

이런 잔소리 하던 거, 

양평 나들이 가서 단 한 번도 할 필요가 없었네요.

자연 속에서 그냥 맘껏 누리고 즐기며 놀 수 있으니까요.

 

 

 

숲속의명품마을 캠핑장쪽으로 가는 중간에 목네미 다리가 있는데요,

거기에 가족의 소원을 적어서 걸어두고 가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우리 준이랑 찬이도 각각 소원을 적어 목네미 다리에 걸어두고 왔으니

다음 번에 숲속의명품마을 다시 찾으면 우리가 걸어둔 거 꼭 찾아 볼 거에요.

 

 

여기쯤에다 걸어 두었지요.

 

 


 

생선을 즐겨 먹지 않는 우리 준이가 왠일로 이 날 송어튀김을

정~말 맛나게 먹었답니다.

같이 먹었는데 찬이 사진은 하나도 없네요.

준이가 워낙에 생선 맛나게 먹는 게 신기해서요.

 

 

 

송어튀김을 간식으로 먹고 나서 냅킨아트에 도전했어요.

아이들은 작은 필통 꾸미기를, 엄마 아빠는 가방 꾸미기.

 

 


 

남편이 섬세한 건 알았지만, 저 가방에 오려 붙인 냅킨의 가위질 솜씨가

정말 예술이더만요.

작은 필통 꾸미기는 역시나 성격대로 작품이 나왔어요.

하지만 만들고 보니 두 개 다 예쁘네요.

 

 


끝으로 아이들만을 위한 체험, 비누만들기.

준이는 하트 모양을, 찬이는 양평 딸기체험을 생각하며 딸기 모양의 비누를  만들었네요.

 

다양한 체험과 신나는 농촌 나들이로

이번 양평 나들이는 또 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을 저희 가족에게 남겨 주었네요.

 

양평 농촌나들이 체험이 궁금하신 분들 위해 사이트 소개해 드립니다.

http://www.ypnadri.com/002_01_view.php?no=82

 

댓글목록

숲속의명품마을님의 댓글

숲속의명품마을 작성일

즐거운 시간.... 사무장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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