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농촌체험 모꼬지마을에서 팜파티 즐거운 방학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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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한미 댓글 0건 조회 12,408회 작성일15-08-03 09:57본문
아이들과 방학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주말에 아이들과 양평 모꼬지마을에서 농촌체험을하고 왔어요.
예전에도 농촌나드리에서 진행하는 양평의 별내마을을 체험한적 있는데
진짜 너무나 잼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있는 분들께 즐거운 방학 보낼 수 있는 방법중 하나~
농촌체험마을 다녀오기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따로 다녀올 시골이 없어서 모꼬지 마을에서 체험하는 송어잡기,
옥수수따기, 뗏목타기, 가래떡 체험하기등~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물안개가 참 멋있죠? ^^
모꼬지 마을 체험하는 곳 바로 옆에서 이렇게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까지 비가 좀 내렸거든요~ ㅎㅎ

오늘 모꼬지마을의 체험을 이끌어주실 이장님이세요!!!
얼굴이 인자해보이시죠~~~~^^
자 송어잡기 시작!!!!

미꾸라지도 잡고 커다란 송어도 잡아보고~~~
전 무서워서... ㅎㅎㅎ 물에 들어가기가 겁나더라구요!!!
아이들 생선구이 잘해주는데~ 이건 또 어려웠어요.
그래도 저희집 첫째는 용감하게~~~

이렇게 미꾸라지도 직접 잡아 봤어요.
한마리 잡기 시작하더니~ 요령이 생겼는지 ㅎㅎㅎ
두마리 세마리~~

이렇게 송어를 많이 풀어서 아이들이 잡을 수 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송어도 정말 크답니다!!!!
크기에 깜짝 놀랐어요~~~
송어잡기겸 물놀이겸 겸사겸사했더니 옷이 젖어서 간단히 씻고 모이기~~~~ ^^
간단히 샤워할 공간이 있어서 그곳에서 샤워를해도 되고
저희는 아이들 옷이 흠뻑 젖은건 아니라 다리정도까지만 씻고는
옷은 차안에서 갈아 입었어요.

이렇게 말이죠.
둘째는 물고기가 들어가있는 물속에는 무서워서 못 들어가더니
이렇게 작은 수돗가에서는 장난치려고...ㅎㅎㅎ
얼른 다리만 씻겨 줬습니다.


비온 날의 모꼬지 마을도 참으로 운치있었어요!!!!
마을도 예쁘고 아이들과 좋은 공기 마시면서 함게하는 이 시간이 너무나 좋았지요~

그리고 바로 맛있는 점심!!!
저희는 11시까지 모꼬지 마을에 도착이고 1시간정도 송어잡기 체험을 했더니
금방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그릇에 밥이랑 반찬들을 넣고 비벼비벼~~~잡채까지 준비되어져 있었구요.
어른들은 고추장 팍팍 넣어서 맛있는 비빔밥으로 먹었습니다.
첫째랑 둘째도 한그릇 푸짐하게 비벼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지요.
공기 좋은곳에서 먹는 밥은 정말 꿀맛입니다!!
그리고 감자수제비 매운탕을 준비해주셨어요~
수제비 만드는 반죽에 감자를 많이 갈아서 넣어 주신듯해요.
그래서 수제비가 더 쫄깃했다는~~~~ 매운탕에 들어있던 생선들이 ㅎㅎㅎ 딱 마주보게 될때
사실...ㅎㅎ 겁이 좀 났지만 국물이 맛있었요!!!!!!
차차도 자기가 잡은 미꾸라지도 들어 있다며 잘 먹더라구요. 아빠보다 낫다~
저도 이럴때 아니면 매운탕 언제 먹어보겠냐며 ㅎㅎ 두그릇 가득 먹었습니다~

너무 먹음직 스러워 보이죠? ^^
그리고 다 먹은후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간식을 판매하는데요ㅎㅎ
이렇게 쿠폰으로 구입해서 저희는 슬러시, 팝콘, 아이스커피를 구입해서 먹었어요.
맛있는 점심후 군것질은 꿀맛입니다!
그 다음은 편안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홍대 인디밴드의 공연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ㅎ

저희가 노래를 들었던 곳이 왕달팽이월드 체험관이였어요.
입구에서 왕달팽이를 판매도 하시는데 직접 손위에 올려놓고 달팽이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어요.
달팽이가...정말 얼마나 큰지~ 여자 성인 손으로 주먹을 쥐었을때 그 정도 크기여서 놀래고 또 놀랬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아이들은 그래도 크기가 작은 편이였어요.
요건 너무 귀엽다 생각했네요~~
하지만 또 겁은 많아서 아이들처럼 손에 올려 놓을수는 없었네요ㅋㅋ
이날 체험중에 가래떡이 체험이 있었어요.
가래떡이 되기전에 쌀가루 상태에서 ㅎㅎ
아이들이 먹어 볼 수 있게~
차차가 먹어보더니 아무 맛 안난다고 ㅎㅎㅎ
가래떡 뽑기전에 옥수수따기 체험하러 고고!!
그런데 비가...소나기가~ ㅎㅎ
이런날은 비가오면 오는대로~
차차랑 나무랑 얼굴에 즐거워하는게 보이죠? ^^
한봉지에 옥수수 3개씩 넣어서 가져 갈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랑 저희 부부도 비닐봉지 하나씩 들고는 옥수수밭으로 향했어요.
소나기가 갑자기 확 오니까 ㅋㅋㅋ
얼른 옥수수 따야겠다는 생각에 차차파랑 비 잔뜩 맞으면 옥수수 따고 있었어요.
나무는 밭에서 발이 빠진다고 엉엉 울고 있고 ㅎㅎㅎㅎ
그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엉엉 울고있는 나무를 대신에 아빠가 후다닥 옥수수 따기 ㅋㅋ
비가와서 이렇게 젖었어요!
아기였을때 차차를 보는듯합니다 ㅎㅎㅎ
다행히 저희가 옥수수 다 따고 나니까.... 그때서야 비가 그치는거 있죠? ㅎㅎ
이 시간도 참 재미났어요 ^^

그리고 옥수수를 바로 쪄 주신데요
그래서 인당 하나씩 옥수수 까보고 커다란 냄비에 넣기!!
ㅎㅎㅎㅎㅎ
날이 후덥지근해서 옷도 안갈아 입고~
옷이 다 젖어도 옥수수 까기에 심취한 부자의 모습입니다.

엄마껏도 잘 까고 있는 녀석!
집에 가지고 간 옥수수 12개도 차차가 많이 도와줬어요 ㅎㅎ
집에와서 바로찐 옥수수들은~ 다 알이 탱글탱글했으면 좋았을텐데~
비가와서 아무래도 빨리 따야겠다는 생각에 허겁지겁... 조금 덜 익은 것도 있어서 속상..ㅠㅠ
이왕 비 맞은거 잘 보고 딸것을...ㅎㅎㅎ

커다란 솥에 옥수수 가득 넣어서
장작불로 끓여 주시더라구요.
저도 아이들도 옥수수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아웅 신나!!

그리고 위에 보이는 조현리 모꼬지마을 트랙터 타기~~
안그래도 오자마자 트랙터 봤을때 얼른 타보고 싶다고 아이들이 노래를 불렀어요.
히히 재미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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