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 가을수확농촌체험을 숲속의 명품마을에서 재미있게 하고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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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쥐공주 댓글 0건 조회 11,990회 작성일15-10-09 10:55본문
정말 너무나도 가을같은 분위기에
양평 " 숲속의 명품마을 "에서 가을수확체험을 하고 왔어요.
쭈욱 양평가는 국도를 직선코스로 타고가다보면
쉽게 마을을 찾을수 있더라고요

양평군 청운면에 있는 숲속의 명품마을은 도토리 나무가 엄청 많고
청운오토캠핑장도 같이 운영하고있어 캠핑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일석 이조로 아이들 체험들까지 같이할수있겠더라고요.
가족단위체험이 많았고요 저는 써니아빠가 출근하는바람에
써니친구와 같이 와서 더 재미나게 체험을 하였답니다.

숲속마을 마을회관, 매점 전경이에요.
앉아서 하는 체험등은 다 여기 마을회관 앞에서 진행하게 되더라고요.
화덕도 보이고 마을회관에서 시원한 물과 커피도 마실수있고
화장실,샤워실,방방이 캠핑데크 까지 모두 다 갖춰진 곳이였어요
이 마을엔 "청운오토캠핑장"도 같이 있어서
캠핑 좋아하시는분들은 조용하기도 하고 아이들 재미있게 놀기에 안전하고
좋아보였어요. 저희 갔던날도 캠핑하시는팀이 몇분 계셨네요.

가장먼저 오전체험은 고르곤졸라 화덕피자만들기였어요.
숲속의 명품마을 이쁜 해설사선생님께서 수업을 진행해주셨고요.
고르곤졸라치즈와, 피자치즈와 각종 견과류만 들어간 간단한 피자였지만
화덕에들어갔다 나오니 정말 너무나 맛있었어요.
꿀까지 발라서 먹으니 어느 이탈리아피자집 못지않게
맛난 피자를맛보았어요.
아이들이 거의 다 먹고 엄마는 한조각 먹었지만.^^
견과류가 많이 들어간 고소한 피자라 맛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간단한 체험이 끝난후 바로 가을농산물수확 체험이 진행되었답니다.

고구마와 옥수수를 수확하러. 밭으로 이동하였어요
이동하는 거리가 200여미터 걸어가는 길이였는데요
정말 마을이 시골마을처럼 담장도낮고 다양한 식물들 꽃들
열매들..길에 호박도 굴러다니고 메뚜기에 다양한
농촌 구경거리들을 천천히 살피면서 이동하였답니다.
고구마밭에 도착해서는 호미를 하나씩 받고
가족개인당 1개의 (2kg)봉투를 받고 고구마 수확을 했답니다
정말 땅이 좋았어요 황토땅처럼 부들부들 손으로 그냥
땅을 파도 부드럽게 고구마를 캘수있었어요.
땅이 좋아서인지 고구마도 붉은 색에 정말 맛있는 고구마인걸 한눈에 알수있었고요
저는 아빠가 안가서 사실 좀 수확이 저조했지만
숲속의 명품마을 해설사선생님께서 도와주셔셔 봉투 가득 채워올수있었어요.
옥수수수확체험은 일정에 없었지만 아이들 체험할수있도록
옥수수도 수확하고 나중에 아이들 걸어오기 힘들까봐
트럭 뒤에 안전하게 앉아서 아이들을 더 재미난 체험을하며
다시 마을회관으로 이동하여 맛난 점심을 먹었답니다.
점심은 직접 농사하신 각종채소와 수제비등으로
맛나게 먹고 쉬었고요 아이들은 너나할거없이 도토리를 주우러...
돌아다니느라 정신없었어요
도토리는 200개 주워오면 아이스크림 1개씩 이벤트로 주셨고요
200개 언제모으나 하시겠지만
이 마을을 도토리나무가 정말 큰나무가 엄청 많아서 한두시간만에도 400개정도는
떨어진거 주울수있었어요 ^^ 아이들이 정말 신나는체험을 했네요

점심을 먹고나서는 가족끼리 투호(던지기)민속놀이 게임으로
가족대항 대결을 했는데요.
저는 운동신경이 제로인관계로 진작 1차에 떨어졌고요
다른 가족들 열심히 하시어 1등하시고 1등은 영광만 받으시고
참가한 아이들 모두 멋진 문구류 선물 받았답니다.
송어잡기는 마을내에 있는 수영장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여름에 오면 수영장이 있어서 너무 좋겠더라고요
이날 날씨가 바람불고 완전한 가을날씨였는데
송어잡으면서 옷을 완전히 적신 아이도있고 너무나 재미있게 송어를 잡았답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빠가 들어가서 잡아주기도하고
저희 아이들은 본인 스스로 잘 잡더라고요
샤워실이 있어서 옷을 버린아이들은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송어는 마을회관 어머님께서 튀겨주셨어요. ^^

송어가 불쌍하다면서 못먹는다는 아이들이 송어를 직접 잡고
튀겨서 나오니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다 먹어버렸어요
아까 수확한 옥수수도 쪄서 나왔는데
소금, 설탕 아무것도 가미안하고도 어찌나 달던지..
바로 수확하고 찌면 저리 달다고 하네요.
배부르게 먹고 남은것은 또 싸주시고 정말 두손 가득 이였어요
아이들에게는 소원울타리에 소원을 쓸수있는 나무를 주셔셔
각자의 소원을 쓰고 목네미다리에 각각 걸어놓고 소원을
빌었답니다.
체험이 끝나니 3시경이 되었는데요 아이들은 끝나고도
서로 모르는 아이들이였지만 남아서 같이 술래잡기도하고
방방이도타고 피구도 하고 자연속에서 너무나 재미있게 몇시간 더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늘길 차도 안막히고 너무나 즐거운 가을여행이였어요.
가을여행도 하고 수확체험도 하고 가까운 양평 숲속의 명품마을에서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마을분들이 정말로 친절하셔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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