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보릿고개마을 딸기체험 축제 다녀왔어요~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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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주 댓글 0건 조회 8,640회 작성일19-03-26 15:16본문
양평 보릿고개마을 딸기체험 축제 다녀왔어요~
이번 #양평보릿고개마을딸기체험은 버스로 가는 단체 관광이예요~
잠실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 집결에서 집결해 버스를 타고 출발해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가면 #양평보릿고개마을에 도착해요
버스에서 아침은 제공되지 않아요. 참고해 주세요~
양평 보릿고개마을로 도착~~
오늘 저희를 담당해 주실 김동식 지도사님이 마을소개 및 일정안내를
자세하게 해 주셨어요~
저희는 처음에 보리개떡 만들기 체험이요~
4가지 색에 예쁜 색의 반죽~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봐요~
조물조물~조물조물~딸기도 만들고 별도 만들고 둘째도 열심히 만들고~
반죽이 다되어 있어서 만들기는 뚝딱~
너무 베이스가 이뻐서 대충 만들어도 이뻐요~
두번째는 맷돌 순두부 만들기~~
맷돌을 이용해 전통방식대로 순두부를 만들어보고 시식해보는 체험이예요
콩은 당연히 유기농 콩 이구요. 오늘 방문할 저희들을 위해서 전달 물에 불려 놓은 거라고 해요
멧돌을 처음 돌려봤는데 다들 안 갈려서 봤더니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야 한다고 ㅎㅎ
저희가 서울 촌사람들이라서 노란 콩과 물을 넣고 돌리면~쓰윽쓰윽~쓰윽쓰윽~
둘째도 중2인데도 맷돌을 교과서에만 봤다고 세째하고 같이 쓰윽쓰윽~돌려요~
우리가 곱게 간 콩 물은 가마솥에 부여 팔팔 끓여 준 다음 간수를 넣으면 짜짠~~
이렇게 금방 순두부가 돼요.
사실 저는 두부는 좋아하는데 순부두는 물컹한 느낌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데
전통 방식대로 만든 순두부는 쫄깃한 식감과 고소함이 진해서
진짜 술술 들어가더라구요~아이들도 후후 불면 양념장 넣고 두 그릇 클리어~
이럴 때 막걸리가 빠질 수 없죠~
양평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지평생 막걸리와 같이 먹었더니 더 맛나요~^^
점심시간!!! 순두부를 너무 많이 먹어 먹을 수 있을 가 걱정했는데
너무 맛나서 다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
점심은 보리비빔밥을 먹었어요~
보리비빔밥은 옛날에 먹을 것이 없던 시절 보릿고개때에 우리들의 주식이었던 꽁보리밥을 생각하는 의미에서
보릿고개마을에서는 점심으로 제공한다고 해요~
쌀이 없던 시절의 꽁보리밥을 그대로 재현해서 옛날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해보고
음식의 소중함을 느껴 보실 수 있는 시간이 였어요.
요새는 사실 먹을 게 풍족해서 아이들이 편식을 많이 하는데
너무 푸짐하고 맛난 나물들로 비빔밥 정말 맛나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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