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울고래실마을의 1박2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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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배 댓글 0건 조회 11,686회 작성일11-08-15 15:32본문
정말 지겨운 징그러운 비 땜에 3번의 연기 끝에 드뎌 출발 고고고고
날씨가 맑으거라는 예보와 달리 새벽부터 비가 보슬보슬 오더니만....
광화문 출발하려던 배OO씨 4명 땜에 양평 출발 30분이나 늦게하여 10시30분 도착예정이던
버스가 오후1시쯤 마을에 기나긴 시간 후에 도착했다. [물론 끝까지 연락없었던 몰염치한 XXX ->이런 사람
앞으로 절대 체험기회 주지말아야 된다구 생각됨(영구적 체험기회 박탈 요구하는 바임)]
점심은 정말 고추가 넘 맛있어 두사발이나 먹은 울색시(고추 사오구 싶어 안달이 났지요.)
허겁지겁 점심 먹구 옥수수 체험하러 트랙터 타고 가는데 이게 왠 난리,갑자기 천둥에 태풍보다 더한 바람이
불구 억수로 쏟아지는 비 하지만 고민은 잠깐 곧바로 모자 쓰구 그 모진 비바람을 뚫구 옥수수밭으로
돌진 어떻게 온 길인데 한개씩만이라도 따봐야 된다면서 열심히 달려 따면서 이것이 1박2일이여...
복불복 ㅋㅋㅋ
자가용 팀이 타던 씽씽이 (버스팀은 이때 점심을 먹구 있었지요.) 비가 넘와 못탈줄 알았지요.
좀 덜 오는 비를 맞으며 신나게 메기를 잡구나니 언제 비가 왔냐며 쨍쨍 내리찌는 햇볕...우와 해다...
메기 잡던 장비 전부 패댕이치구 물풀장으로 풍덩... 엄청 신나게 놀며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진 두 딸들.
물이 지하수라 깨끗하구 엄청엄청 시원했답니다.
물론 씽씽이(나무썰매)도 두 번이나 탔지요.이건 울색시가 젤 잼나게 탔어요.
다시 물풀장으로 가는데 또다시 밉상인 비가 오기 시작해 조금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들어가니 또다시 폭우로
돌변...(정말 비가 싫다 싫어~~~~)
어쨌던 예정되었던 체험을 무사히 마치구 메기 매운탕과 옥수수를 실컷 또 먹었지요.(물론 수제비도 들어
있었지요,수제비가 넘 맜있다며 울색시는 15일에 감자수제비 해준다네요.) 우와!!! 체험덕에 만난거 얻어
먹게 생겼어요...
메기매운탕과 옥수수 다먹고 나오니 비가 다 그쳤더라구요...
신나구 잼나구 알차게 놀다 온 비의 추억까지(1박2일)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 체험 애들이 넘 신나하구
다음에 또 가자며 안하던 공부에 방학숙제도 하구 있답니다.(무지 또가구 싶은가봐요!!!)
아참!! 다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샤워시설은 그렇더라도 화장실이 넘 모자라구 물놀이 후에
옷 갈아입을 탈의시설은 좀 확충해 주시면 좀더 완벽한 체험이 될듯하네요...
비올 때에 우비 한개씩 주시는 센스도 덤으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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