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일 옹달샘 꽃누름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주란 댓글 0건 조회 11,046회 작성일11-09-27 17:21본문
옹달샘 꽃누름마을과 인연을 맺은지 벌써 3년째 입니다.. 제작년 우연히 양평나드리 사이트를 알게되어 옹달샘 마을체험을 다녀온 이후 매년 옹달샘 마을 체험은 꼭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작년에는 딸아이 친구랑같이.. 이번체험은 회사친구들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두손가득 맛있는 포도를 따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고 있는 중입니다. 옹달샘마을의 유기농포도는 제가 먹어본 포도중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방문했을때 제일 잊지 못한것은 맛있는 점심식사 였습니다. 저희 남편도 정말 맛있다고 밥을 두번이나 갖다 먹을 정도 였고, 아이들도 엄마가 해준 밥보다 더 맛있다고해서 약간은 화가 났지만 그래도 정성스러운 음식을 잊지 못했답니다. 이번 점심식사도 무려~~10가지나 되는 반찬을 식판에 담아야하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일요일 이면 늘상 늦잠자기 일쑤인 아이들을 일찍 깨우느라 좀 애를 먹었지만 늦지않기위해 잠실로 서둘러 출발 했습니다. 양평까지의 거리가 멀지않아 1시간 정도 걸려 도착해보니 여러분들이 마중나와 반갑게 맞아주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년까지는 민물고기 생태학습장을 들렀다와서 조금은 빠듯한 일정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여유시간이 조금은 많은듯 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여유시간을 즐길만한 공간이라던가 놀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농촌체험이니만큼 굴렁쇠놀이나,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여러가지 민속놀이관련 물품을 준비했다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마을주변 산책로를 개발하여 가족들모두 동네 한바퀴 도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쪼록 즐거운 주말을 보낼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고, 풍성한 하루를 만끽할수 있도록 해주신 양평나드리 관계자 여러분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삭막한 도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실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체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