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즐건 체험,친절한 주민들,행복한 아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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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배 댓글 0건 조회 11,375회 작성일11-10-25 11:38본문
7시 쫌 넘어 도착 넘 이찍 도착했나 걱정도 잠시 벌써 도착해 춥다구 히터까지 틀어놔 주셔서
따뜻히 출발할 수 있었지요..
8시 정각 광화문 출발 9시30분 쬐매 넘어 체험현장에 도착 일찍 도착한 덕에 멀미 없이
즐겁게 체험을 시작했지요. (지난번 여름 체험땐 말없이 안 나타난 한 사람 땜 늦게 출발 1시 넘어
도착 헉헉 좀 힘들게 체험을 했거든요..)
일찍 도착 모닝 커피와 시작된 굴렁쇠,원반던지기,윷놀이를 신나게 끝낸 뒤 본격적으로 시작한
고구마캐기 하지만 60일 이상의 비와 멧돼지 땜 거의 수확을 몬했어요.
그래도 웬만큼 캐옴(무지 목숨걸었음.)
멧돼지는 한 번의 교미로 28마리의 새끼를 난대네요,어휴...
트랙터를 두번이나 타고도 앞에 태워주지 않아 삐져 입이 뎃발 나온 둘째딸(유정)...

우째 그리 겁이 없는지..언니는 무서워 시소도 제대로 몬 타는데 말야...
점심은 김치와 깍두기 넘 만나 두번을 더 갖다 비벼 배부르게 먹었지요..
빛깔이 어찌나 곱던지 고추가 정말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때 밀려오는 서운함!!!

우린 봄에 딸기 축제(마들가리마을),여름에 물놀이 축제(질울고래실마을 - 메기도 잼나게 잡았구요),
요번 가을 수확체험(가루매마을)로 세번째이거든요..
1년에 3번의 체험 기회 넘하지 않나요??
그래 김장 체험은 신청도 몬해 봤어서 갑자기 속상해짐...삐짐..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 게절당 특색있는 체험 결론 네번의 체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헹, 농담이구요 참말 네번의 체험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슴다.. 다시 한번 부탁드려유..꾸벅)
우리 아그글(큰딸 효정,둘째 유정) 넘 신나 메뚜기 잡은거 학교에 가져 갔거든요..
애들 올 때마다 행복해하는 모습 좋아서유..
점심을 마친 후 배따기 체험 이장님의 잼나는 설명으로 좀더 지식을 쌓아 유식해졌어요..




50원은 벼(35알),5000원은 수박(3통),50000원은 산머루(포도 아님)의 우리 농작물이 들어가
있다네요..
참고루 10원은 다보탑,100원은 이순신 장군,500원은 학,1000원은 퇴계 이황,5000원은 율곡 이이,
50000원은 신사임당이 새겨져 있슴다...
배가 참말루 달아 항상 감기 자주 걸리는 아그들(효정,유정) 위해 도라지배즙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갖구 왔습니다.
감자전도 만나게 배불리 먹구 집으로 고고고...
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저희는 올해 이번으로 인사드리고(아쉬움,속상함) 내년 봄 딸기축제 때 다시 찾아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다시 함 네번의 체험 기회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꾸벅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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