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억만들기 양평그린토피아 딸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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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희 댓글 0건 조회 11,954회 작성일12-02-06 14:30본문
작년에 다녀온 양평딸기체험의 즐거움이 아직도 생생한지 늘 늦잠꾸러기였던 우리진후 7시부터 일어나서 차밀리기전에 출발하자는 아우성으로 시작된 일요일 딸기체험날!!
올해는 어머니 모시고 논현동에서 출발하니 거리도 가깝고 길도 하나도 밀리지않아
일찍 체험장 그린토피아에 도착했답니다
오랫만에보는 나무난로곁에서 몸을 녹이며 빨리 딸기따기를 기다리고있는 진후에요
(사실 딸기따기전에 화전, 배쨈만든후 점심먹고 체험해야하는데 말이죠^^)
오늘의 첫 체험은 화전만들기에요
장미, 국화, 카네이션 등등 알록달록 예쁜꽃으로 부침을 해먹는다는게 많이 신기했나봐요
이제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화전을 굽고 맛보는 시간!!
엄마도 은근기대 ㅋㅋ
진후도 맛있는지 많이 먹겠다고 욕심내고 개구진 표정까지 ㅋㅋ
다음체험은 배쨈만들기
우리진후가 워낙에 새로운걸 시도해보는것에 두려움이많아 이러저러한 프로그램들을 즐기면서 할수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조금씩 즐기고있는것같아 뿌듯했답니다
오전의 두가지체험이 끝나고 부페스타일 점심시간이에요
식판의 찬담는곳은 세곳인데 반찬이 워낙푸짐해 겹쳐담고 그랬네요 맛있었어요
우리진후랑 엄마가 젤루 조아하는 두부조림도 나왔구요 ㅎㅎ
오후프로그램은 쥐불놀이(?)로 시작되었어요
고향이 시골이었던 저는 어렸을때 경험이 있어 추억을 되돌아볼수있는 시간이어서 좋았구요
진후에게는 또 한가지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해줄수 있어 더더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의 소원을 종이에적어 태어날려보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하니 기대해봐야겠어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우리진후는 역시 빠방이 원츄!!
드디어 우리 가족이 젤루 기다렸던 딸기따기체험시간
체험장은 두물머리에있어 차로 5분정도 이동했어요
딸기꽃이 예쁘다고 말하는 우리진후 정말 사랑스럽구 딸기도 복스럽게 잘먹어줘서 더더 이뻤어요
마지막으로 얼음썰매타기!!
생각보다 체험일 날씨가 따뜻해서 얼음이 녹아 매끄럽진않았지만 그건 아빠들의 문제!!
우리 아이들은 신나게 달리고 즐거운 추억만들고ㅋㅋ
땀나도록 썰매끌랴 운전하랴 애써준 우리 신랑 감사해용
이렇게 양평그린토피아 딸기체험이 끝났습니다
정말 다채롭고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체험들이 많아서 매우 만족스런 하루였어요
오늘길에 딸기한팩 뚝딱하며 담에 또 오자고 하는 우리진후
몸이 무거워 또 올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진후에게 행복한 느낌 충만한 하루를 만들어준것같아
너무너무 기분좋은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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