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울고래실마을에서 딸기체험도 하고 농촌체험도 하고 알차고 신나는 봄나들이 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수정 댓글 0건 조회 11,204회 작성일13-03-09 02:13본문
양평 농촌체험마을과 '딸기체험 축제' 를 진행하는 양평나드리의 초대로
지난 3월 2일(일)에 온 가족이 상큼한 딸기 내음 맡으며 봄나들이 다녀 왔답니다.
저희 가족이 다녀온 양평의 농촌체험 마을은 질울고래실 마을이에요...
질울 고래실 마을은 양평쪽에 위치한 50가구 15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인데요..
"질울"은 진흙이 많아 땅이 좋아 쌀이 유명하며 울타리가 많은 동네 라는 뜻이고..
"고래"는 물이 풍부해 푹푹 빠지는 논으로 고래실 논으로 불린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일년 내내 물이 풍부하여 진땅이 있는 곳으로 그곳에서 농사지은 쌀이 맛이 좋아 붙여진 이름이래요.
첨 마을 이름을 듣고 무슨 의미를 가진 이름일까 궁금했는데... 뜻이 참 예쁜 이름의 마을입니다.
저희 가족이 함께한 질울고래실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은 딸기체험을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침부터 오후까지 참...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고 왔어요~~
[ 딸기체험 진행마을 일정표 ]
■ 3월 2일 / 질울고래실마을 (홈페이지 내용확인 하러 가기 ☜)
집 결 지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도곡리 107-1
(변동될수 있습니다. 변동시 문자 발송)
도착시간 : 오전 10:50분까지
일 정 : 아래표 참조
| 10:30~11:00 | 마을 도착 및 안내 | 집결지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도곡리 107-1 (장소변경될수 있습니다. 변동시 문자 안내) |
| 11:00~12:00 | 딸기따기 및 마을이동 | 1인 500g |
| 12:00~13:00 | 먹거리 | 고래실 밥상(한식) |
| 13:00~13:30 |
딸기강정 만들기 or 딸기쨈만들기(가족당 1병) |
체험은 마을사정에 따라 선택되어 진행됨 |
| 13:30~14:00 | 나무수레 씽씽이 타기 | |
| 14:00~15:00 | 부침개 만들어 먹기(가마솥뚜껑 이용) | 막걸리 제공 |
| 15:00~ | 뒷정리후 집으로 출발 | |
| ※ 진행내용은 마을 사정에 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
딸기체험은 아이들이 5살 되던해부터 매년 봄이 되면 빠지지 않고 다녀왔었는데요...
올해는 양평 나들이의 초대로 조금 이른 시기에 가는것 같아 딸기가 잘 익었을까 걱정하며 함께하는 딸들입니다...^^
생각보다 조금 쌀쌀한 날씨라 체험을 위해 모이기로 한 집결지인 양평 두물머리의 곤충체험관 앞에서
춥다고하는 딸들에게 얇은 모포 둘러메고 기다리다가 딸기체험을 하기 위해 사람들과 함께 이동했어요.
연휴라 그런지 가족단위의 체험객들이 아주 많내요...

양평 두물머리는 상수원 모호구역인지라 꼭~~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어야만 하는 곳인대요...
유기농이라고 해서 전혀 비료를 주지 않는 것은 아니고, 무기질 비료를 주며 최대한 토양과 수질을 보호하고 있다내요.
간단하게 딸기 하우스에서 주의 할 점과 딸기를 따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 하우스로 들어가봅니다...
길다란 하우스를 들어가니 달콤한 딸기내음이 진동을 하내요...
하얀 딸기 꽃도 만발해 있고, 주렁주렁 열린 딸기들은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어요...
배운대로 조심 조심 빨갛게 익은 딸기를 골라 나누어주신 500g팩에 담으며 온 가족이 아주 신났답니다.
천연 무기질 비료를 살포한 것이라 농장에서 따서 바로 먹지 말고 팩보다 조금 더 따고 나와 씻어 먹으라던 쥔장님...
아이들은 참 고지식하게도 하나 먹어보자 하니 큰일 나는 것처럼 팔짝 뛰내요...ㅎㅎ
조금 여유있게 팩에 담아 나와 몇개는 씻어 먹엇는데... 입에서 사르르 녹내요... 아응~~~ 또 먹고파라~~^^
온 가족이 한팩씩 담으니 요것도 푸짐하내요... 집에와서도 두고두고 먹겠어요...





허수아비 삼촌, 달래이모, 왕삼촌....그래야 더 친근감이 생겨서 그러신다고 해요! ㅎㅎ
아이들은 삼촌 아니고 할아버진데... 하면서도 왕삼촌 ,허수아비 삼촌, 지푸라기 삼촌~~하며 좋아하내요.
저희는 딸기, 고래실,고구마 세개의 팀으로 나누어 체험을 했는데... 딸기팀이였어요.
딸기팀의 첫 체험은 왕삼촌과 함께하는 움집체험이에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질울고래실 마을을 돌아 나오며 두아이 모두 넘 신나고 재미있었다며 또 오고싶다 하내요..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체험은 봄,여름,가을,겨울
때마다 새로운 놀이터가 되고 새로운 내용으로 준비가 되다고 하내요.
시골이 점점 없어지는 아이들에게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정을 느끼게 해주는 농촌체험^^
이보다 더 행복한 체험이 또 있을까요??
양평 나드리를 통해 아이들과 알차고 신나고, 재미있는 봄나들이 다녀온 양평 질울고래실 마을...
사계절따라 달라지는 체험하러 또 올께요~~
저희 가족이 함께 한 양평 나들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양평농촌나드리> 에서 얻을 수 있대요.
다양한 체험마을과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양평 농촌 나드리>를 통해 늦기전 딸기체험 다녀오세요~~^^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