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그 이상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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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정 댓글 0건 조회 6,988회 작성일13-06-21 13:53본문
게으른 탓에 후기를 이제사 올리게 되네요...
저희는 초등 1학년 남자 아이들4명과 엄마들로 6월 1일 여물리 체험마을로 다녀온 팀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곳으로 잠깐 쉬면서 칡차도 마시게 해 주시고...
바로 스케줄 진행 해주시기 위해 시간 맞춰 찹쌀도 쪄놓으시고 바로 떡매치기 부터 인절미 체험 시작...
아이들 신나서 떡매도 쳐보고 맵쌀과 찹쌀의 차이도 직접 보여주시기도 하고...
콩가루 알려 주셨더니 아이들 전부 얼굴 범벅하며 먹어보기도...
넉넉한 양을 준비해 주셔서 만들면서 입으로 코로 들어가고 나머지 집에 두고온 식구들을 위한 인절미도 싸주시고...
시원한 정자도 이동해 이쁜 풀들 뜯어 풀물 들이는 손수건도 만들어 보고...
모내기 하기전 아이들에게 개구리밥, 올챙이등 보이는 동식물 설명도 자세히 해 주시고...
신기한 아이들 못줄을 기준으로 모내기도 해 보고...ㅎㅎㅎ
송어잡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아이들 물놀이 하는 동안 엄마들은 잡은 송어회에 알싸한 막걸리 한잔씩도..ㅎㅎ
아이들 물놀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부침개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해주셨답니다.
물놀이 후 따뜻한 샤워 할 수 있어 좋았구요...
참! 점심도 완전 맛났답니다.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감탄 연발하면서 스케줄 진행되었다는...
여긴 다음에 1박으로 다시 오기로 했답니다.
너무 행복한 하루 보내고 와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설명해주시던 선생님도 너무 고생하셨구요...
더 좋은 환경 만들려고 애쓰시던 사무장(?)님께도 응원보냅니다.
다음에 잠실 남자아이들 또 가면 반갑게 맞아주실거죠?
또 뵐께요..^^
- 지수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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