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질울고래실 마을에서, 딸기체험과 함께 농촌체험하고 왔어요. -1 마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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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평농촌나드리 댓글 0건 조회 8,605회 작성일14-02-13 10:01본문
양평 질울고래실마을 겨울농촌체험을 체험하고왔어요.
양평에는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을 할곳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유명한 질울고래실마을을 다녀왔어요.
무슨체험을 하고왔는지 넘넘 궁금하시죠?
너무 많은체험을 해서 정리하는데도 한참을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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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울고래실마을 체험
얼음썰매타기!


아이들 오자마자 신났습니다.
마을입구에 물을대놨다가 추워서 꽁꽁얼은 논입니다.


하은양~~혼자서도 얼음썰매를 씽씽~~~잘탑니다.


이젠 커브도 문제없어요!! 얼음썰매 운전면허증이라도 줘야할까봐요!




하민군은 눈이 곳곳에 모여있는데, 그곳에 올라가서 한참을 재미나게 놀았어요!!


준수도 혼자서 잘타요~~역시 형아는 달라.

하민이는 혼자서 운전이 안되서. 제가 완젼 열씨미 끌어줬어요.
미끌미끌해서 넘어질려는거!!!
포지하지않고, 열씨미 달려줬어요.
저의 고통은 우리아들의 행복?


얼음썰매 꼬챙이(?)로 얼음이 깨져있는곳을 살짝 쑤셔주는센스?
음~~역시 넌~~너무 멋져!


하민아~~이제 트렉터타러가자~~~시러시러~~~더탈꺼야.
요며칠 매일 이야기합니다.
얼음썰매타러가자고..ㅡㅡ;; 아들아~~~조만간 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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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터타기&마을구경!!


하민이가 그토록 원하던 트렉터타기!!!


트렉터를타다가 갑자기 멈춰선 트렉터!!
오잉??
기름이없을까? 왜섰을까?
삼촌의 재미난 마을소개하는 시간이였어요.
아이들은 저마다 삼촌에 물어보는질문에 어찌나 열씨미 대답을 하는지~~
왜?
고래실마을일까요?




트렉터가 너무 재미나다는 민군은 코스가살짝 아쉬웠나봐요.^^;;
다음에 또와서 타기로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로 내렸어요.


하은이도 아쉬운마음에 트렉터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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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설명듣기&나무사랑하기

트렉터에서 내려서 삼촌의 설명이 시작됩니다.
질울고래실마을 체험장으로 가는곳에 많은 소나무들.
소나무 한그루가 사람을 몇명살게할수있을까? 저마다 정답을 맞출려하고, 특히 아이들은 완젼~열씨미!!!
삼촌의 말처럼!!
소나무에 나무에 귀를 귀울여서 나무가 하는말을 들어보라고했어요.






이녀석들 소나무에서 소리가 들린다며 완젼 진지합니다.
소나무가 뭐라고 하니?

짜잔 여기는 바로바로 질울 고래실마을입니다.
일단 마을회관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기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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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점심뷔페식사


마을 어르신분들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음식들은 샐프로 먹으면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반찬.몸에 좋은반찬 하나하나 아이들과 체험오신분들 먹으라며 정성껏 준비해주신 음식들이예요.


고래실의 향약!
참 보기좋은글이 아닌가싶어요! 고래실의 향약뿐아니라, 항상 마음에 담고 살면 참 좋은말같아요!


음~~엄마 점심언제먹어요?
곧 먹을꺼야...

짜잔.ㅋㅋㅋ 저랑 하민이랑 먹을 밥이예요.
완젼 많이 가져왔죠?
우린 욕심쟁이 휴우훗~~~
하은이는 고기가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반찬이 하나하나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그래서 하은이는 밥을 두공기나 먹었다나 뭐래나~~~


정말 맛있게 먹는 아이들~~국까지 냠냠냠~~~

하민군 폭풍식사하셨어요.
평소엔 밥을 입에 물고있어서 제가 밥먹으면서 제일 많이 하는말이!
'하민아~~씹자~~언능 씹자!!'
요말인데요. 이날은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요기와서 밥좀 많이먹고 쑥쑥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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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레 씽씽이타기!!

요게바로 질울고래실마을의 유명한 아이예용.
수레씽씽이!!!


우리아이들 요것을 보자마자 신났습니다.
'이렇게 타는거야??'

원래 일정에도 없는건데, 밥먹고 노는아이들을 위하여 씽씽수레를 태워주시기로 하셨어용.
저 뿌리는건 몰까요?
전 기름인줄 알았는데, 물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영차~~영차~~이녀석들 이거탈생각에 무거운줄도 모르고, 잘 끌더라구요!!


질울고래실마을에는 나무수레씽씽이도있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사무장님도있으세요.
그런데!!
마음은 더더더 이쁘시더라구요.
아이들을위해 수레를 끌어주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실려는 마음!
완젼 감동이였어요.

나무수레씽씽이의 우아한자테를 보셔요~~~^^;;
아이들을 기다리는 저 이쁜모습.


자~~수레씽씽이를 탈려면. 삼촌이 하는말을 잘들어야겠죠?
함께 체험하러온 친구들 초집중했어요.

자~삼촌이 먼저 시범을 보입니다.
시범보일때 잘봐야 안전하게 수레 씽씽이를 탈수잇겠죠?


일단 하민이는 기다리고, 하은이와 준수가 먼저탑니다.
듀근듀근!!


내려간다~~내려간다~~~ㅋㅋㅋㅋ


재미있게 탔으니, 이게 올라와야죠?
ㅋㅋㅋㅋ 끌고오는게 일이더라구요. 삼촌~~고생참 많으셨어용.^^



이번엔 하민이와하은이가 함께 탑니다.
하민이는 무서운지 누나발을 꼭~~잡고!! 엄마~~~무서워~~엄마랑탈래!!!
누나랑 타봐!!


오오오오~~출발합니다.
고고고!!


우와~~아까 트렉터를 주차시킨 저 아래까지 슝슝 내려갑니다.
ㅎㅎㅎ 완젼 스릴있어용.^^;;;


나무수레씽씽이를 탄 우리아이들..넘넘 행복해보이죠?
또타고싶다고 난리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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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만들기

평소에 만들어볼수없는 강정만들기를했어요.
강정만들기의 진행은 질울고래실마을의 달래이모가 맡아주셨어요.
뒤쪽의 사무장님은 조청이 눌러붙지않게 열씨미 저으시고있으십니다.^^;;


만드는방법을 설명해주시고, 어떻게해서 질울고래실마을에서 강정을 만들기시작한 이유로 설명해주셨어요.

몸소 설명을 해주시고 계신 귀요미 달래이모예요!


우리아이들 쌀튀밥을 보자마자~~아주 그냥 난리가 난리가 났어요.
그냥 막 먹는거있죠?
이것도 사온게 아니라 마을에서 키운벼로~~쌀로!! 마을에서 튀긴거라고하시더라구요.
들어가는 재료도 완젼 다양한 곡물이 들어가요!!!
들어가는건 전부 마을에서 키운곡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믿음팍팍!!




요렇게 달래이모와 사무장님이 조청을 들어오셔서 한국자 두국자 넣어주셔요!!



그럼 아이들과 저는 인정사정 보지않고, 마구마구 저어줍니다.
조청이 식으면 더이상 뭉쳐지지않아요.
그러니 조금도 지체하시면 아니아니아니되요!!!
저도 불꽃과같은 속도로 휙휙~~~저어주고있어요.


우와~~드디어 골고루 잘섞였어요.
음하하하하
누규나 잘하는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용.ㅋㅋㅋ제손이 빠른가봅니다.

달래이모의 고운손으로 꾹꾹 눌려주셧어요.
저도 도와서 함께 꾹꾹!
요게 은근힘이 들어가는게~~~~ 어렵던데용.


아이들이 나중엔 밀대로 꾸욱~~~밀어줬어요.

준수랑하은이 정말 열씨미죠!
이두녀석은 몰 시켜도 이렇게 열씨미!! 언능 강정을 먹고싶다면서 온몸바쳐서 열씨미 밀고잇어요










오잉?? 넌 누구냐?ㅋㅋ
누나랑형이 열씨미 강정을 막대로 밀고있는데~~그런데~~넌 막방이야?ㅋㅋㅋ
완젼 열씨미 저 주걱에 붙은 강정을 먹느라 정신없는 우리민군!
니가 짱이로구나!!


테이블까지 올라가서 완젼 열씨미 강정을 밀고있습니다.
기대된다~~기대된다~~어떤강정이 나올까?



아!! 나도 강정먹고싶다.ㅋㅋㅋ 아까 섞은 그릇에 남아있는 강정먹기.ㅋㅋㅋㅋ
완젼 맛나지?




짜잔~~~우리가 만든 강정이에용.
이걸 굳으면 마을 어르신분들이 그냥 막~~잘라서 주신데용..^^;;;



체험을 마치고 나가는길에 조청발견!!
요건 마을에서 직접 만드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강정맛이 아주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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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집체험하기

움집체험하기로햇어요.
마을회관앞에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체험할수있도록 멋진 움집이 지어져있어요.
움집체험장에 들어오면 왕삼촌이 기다리고있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다양한 체험을하고, 마을을 소개해주신 삼촌도 기다리고있어요.
움집한가운데는 요렇게 모락불이있어요.
왕삼촌이 움집에대해서,가족에대해서, 원시인에 대해서~~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실동안!
삼촌께서는 콩을 구워주시고,은행을 구워서 주셨어요.


요콩이예요.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아이들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하나하나 먹는재미가있다며, 과자보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오잉~~삼촌이 왜왔을까?


이렇게.ㅋㅋㅋ 준수얼굴에 멋진 원시인을 만들어주실려고 왔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콩을 맛있게 먹는 원시인
우가우가~~~우가우가~~


하민이도 콩을 한손에쥐고 야금야금 맛있게 먹고있어요.


왕삼촌은 참~~마음도 넉넉하셔요.
아이들에게 주고 또주고!!


모닥불이있어 분위기가 한층더 업~~~

하민이는 볏짚으로 만들어진이곳이 참 맘에드나봐요.

잘익은 은행이여요/ 직접 수확하신건가봐요.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움집체험을 마치고, 움집앞에서!!




시골에 사는 하민이도 이 모든게 신기하고, 재미있나봐요.
저 볏짚을 집에까지 들고왔어요.ㅡㅡ;;


그냥그냥 마구마구 신난 우리아들~~질울고래실마을의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느라 바빴어요.


하은이와 준수!! 저와 하민이!!
다시한번 트렉터를 탈수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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